movie & TV & 연예인 / / 2023. 6. 20. 01:45

마당이 있는 집 리뷰. 김태희, 임지연 출연작

동명 소설의 원작 마당이 있는 집은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김태희와 가해자에서 피해자로 돌아온 임지연의 만남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같은 이름의 소설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며, 자기만의 집을 원하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표방한다.

 

 

모든 것은 마당에서 시작됐다. 마당에서 악취가 난다. 무슨 냄새 일까?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았던 두 여자의 이야기가 담긴 서스펜스 가정 스릴러이다. 정지현 감독은 원작 자체가 매력적이라 선택을 하였으며 심리 묘사가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전했다.

 

 

개요

 

마당이 있는 집 포스터

 

  • 장르 : 범죄, 미스터리, 서스펜스, 스릴러
  • 방송 : GENIE TV 금요일 오후 8시 선공개, ENA 월·화 오후 10시부터~
  • 방송기간 : 2023년 6월 19일 ~ 2023년 7월 11일 (8부작)
  • 기획 : STUDIO GENIE
  • 제작 : 스튜디오 드래곤, 영화사 도로시
  • 채널 : ENA
  • 연출 : 정지현
  • 극본 : 지아니
  • 원작 : 김진영 소설 <마당이 있는 집>          
  • 시청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마당이 있는 집' OTT 정보

 

지니 티비 링크
티빙 링크
넷플릭스 링크

 

 

예고편

 

마당이 있는 집 1차 티저

 

마당이 있는 집 임지연 캐릭터 티저

 

마당이 있는 집 김태희 캐릭터 티저

 

마당이 있는 집 메인 예고편

 

마당이 있는 집 3분 하이라이트

 

 

등장인물

 

&amp;lt;문주란&amp;gt; 배우 : 김태희&amp;lt;추상은&amp;gt; 배우 : 임지연
<문주란> 배우 : 김태희, <추상은> 배우 : 임지연
<박재호> 배우 : 김성오, <김윤범> 배우 : 최재림

 

배우정보

<문주란> 배우 : 김태희

출생일 1980년 3월 29일 (43세)
신체 키: 162cm, 혈액형: O형
배우자 비 (2017년 1월 19일 - 현재)
학력 삼신초등학교 (졸업), 대현중학교 (졸업), 울산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의류학 / 학사)
소속사 storyjcompany
데뷔 2000년 CF 화이트
MBTI INFP

 

<추상은> 배우 : 임지연

출생일 1990년 6월 23일 (32세)
신체 키: 167cm, 몸무게: 47.5kg, 발사이즈: 245mm, 혈액형: A형
학력 서울금호초등학교 (졸업), 금호여자중학교 (졸업), 풍문여자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 예술사)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데뷔 2011년 단편영화 <재난영화>
MBTI ENFP

 

<박재호> 배우 : 김성오

출생일 1978년 9월 15일 (44세)
신체 키: 179cm, 몸무게: 70kg, 혈액형: A형
학력 재현고등학교 (졸업), 경복대학교 (공연예술학과 / 전문 학사)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데뷔 2000년 극단 배우세상 단원

 

<김윤범> 배우 : 최재림

출생일 1985년 4월 29일 (38세)
신체 키: 188cm, 몸무게: 82kg, 혈액형: O형, 왼손잡이
학력 용남초등학교 (졸업), 용남중학교 (졸업), 용남고등학교 (졸업), 경원대학교 (성악과 / 학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 전문예술사 / 석사)
데뷔 2009년 1월 9일 뮤지컬 렌트
MBTI ENFP → ESTJ

 

 

 

1화 리뷰

1화를 본 느낌은 잔잔하고 조용하다. 조용한데 섬뜩하다. 드라마를 보는데 영화를 보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영상미가 정말 엄청나다. 

 

장르에 최적화된 영상과 연기가 좋았다. 미스터리했고, 서스펜스가 느껴졌고 스릴도 있었다. 첫회라 그런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떡밥들이 넘쳐 났다. 1화에서 쏟아낼 수 있는 떡밥의 양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총 8화로 구성되어 그런지 12부작이나 16부작 드라마의 느낌은 아니다. 함축적이고 감춰진 내용이 많았다. 줄거리를 쓰려하였으나 내용자체는 간단하다.

 

새집으로 이사를 왔고 마당에서 이상한 악취가 난다. 남편이 냄새가 나지 않는 다며 무언가 감추는 것 같다. 여기까지가 문주란의 이야기다.

 

다음은 추상은의 이야기로 넘어가고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추상은은 임신을 하였지만 남편이 폭행을 가한다. 온몸은 늘 멍투성이이다.

 

떡밥이 대사로 나오는 것도 있지만 영상 자체에서 나오는 것이 많기 때문에 직접 보는 것을 추천한다. 

 

1화를 본 느낌은 "웰메이드 작품을 봤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태희 복귀작이라 호기심에 시작하였으나, 2화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김태희는 오랜만의 연기라 어색할 것 같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글로리에서 활약했던 임지연의 연기 변신도 좋았다. 혹시나 어색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기우였다. 정말 연기를 잘하는 배우이다. 

 

김성오와 최재림 역시 연기를 잘하는 배우이기에 즐기면서 봤다. 누구 하나 연기에 구멍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화를 거듭할수록 엉성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이렇게 떡밥이 많은 드라마는 나중에 떡밥회수에 실패해 엉성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용두사미로 끝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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